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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FOMC 일정 

    (기준금리 : 미국 5.50%, 유럽 4.50%, 일본 -0.10%, 한국 3.50%)

     2월 01일(목) 04:00 (동결)

     3월 21일(목) 03:00 (동결)

     5월 02일(목) 03:00 (동결)

     6월 13일(목) 03:00 (동결)

     8월 01일(목) 03:00 (동결)

     9월 19일(목) 03:00

     11월 07(목) 03:00

     12월 19일(목) 04:00


    제롬파월 연준의장 <출처 블룸버그>

    금리 인하?

    올해 3번 남은 FOMC일정 그 중 9월 19일 FOMC의 금리인하는 확정적인 상황이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의 발언은 비둘기

    금리를 인하할 때가 되었다 

    7월만 해도 금리를 올리냐 내리냐가 중심이였는데 이미 판도는 기울었다 
    금리인하는 확정! 0.25냐 0.5냐의 문제와
    이 인하의 원인이 무엇인가가 핵심!

    몇 년간 인플레이션 2%를 외치던 파월

    인플레이션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경제 침체 문제로 금리를 내리는 건가?

    그의 말에 숨은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촉각이 곤두선 상황 

    금리인하가 늦은건 아닌가? 

    고용지표가 말하는 경기침체 가능성이 금리인하보다 앞 선 문제

    연착륙 가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