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지식/소비일상
KBS 다큐 '울지마 톤즈'를 보았습니다
틈새1분
2011. 9. 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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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서 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람이 정말 오랫동안 살아가시면서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데 좋은일을 하시는분들은 너무나 일찍 세상을 떠나는것 같습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걷는다는건 광야의 길을 걷는것인가요?
밤늦게 많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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