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었을때는 머리속에
갸날픈 금발의 백인 여자가 초록 초원위에서
불렀을꺼라 상상을 했었는데
흑인 여자분이 불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도 흑인이 타고난 성량과 음악적 감수성을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거같습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중에 한번 스티브 원더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군요 ^^
미니 리퍼튼은 1979년 7월 12일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노래는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 받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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