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방 출장이 잦아졌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 출장..


1년에 한번씩 제주시 이도1동에 일이 있어 가는데

일하고 나오면 늦은 저녁이에 식당이 대부분 닫아서

밥먹기가 애매합니다


그래도 여기

24시 뼈다귀탕이 있어 좋습니다

(2017년, 2018년 각각 한번씩 방문)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와이파이도 됩니다~ ^^






피곤한 몸에 손이 떨려서 음식을 보니 더 떨리는군요;;;

떨림사진이라니 ㅠ.ㅠ

아무튼!


맛을 보자면 국물맛은 괜찮습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담백합니다 고기도 마르지 않고 적당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우거지가 좀 적은게 아쉽습니다 제가 이전에 뼈다귀탕 식당에 대해 글을 올렸고 두 곳을 비교하자면 전에 올렸던 음식 맛 밸런스가 좋긴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좋죠~


아직까진 저에게 뼈다귀 탕이란 '일등식당'입니다

제 마음속의 도장을 어떤 매장이 깨줄것인지 ㅎㅎ 곳곳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아 찾아가는 길을 아래 약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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