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마트폰에는 처지인 자판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 (애플, 모토로라 등)은 쿼티 자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미나 역시 이 점은 불만입니다...
쿼티 자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아이팟터치 부터 아이폰까지 써온 아미나는
많이 적응이 되었죠^^
하지만 가끔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한손으로 문자를 써야 하는 상황이 하루에도 몇번씩 있다는 거죠
(예전에는 주로 삼성 피쳐폰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쿼티에 적응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와 비슷하게 아이폰어플 '문자홀릭'처럼 부가서비스적 어플을 이용할수도 있고
현재 어플이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죠 가로 모드에서는 쿼티로 되고..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있지만
(요즘 인기있는 SmartSMS도 있지만 유료입니다 $1.99달러)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쿼티도 적응하면 좋지만 한글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는 자판도
정식 서비스 되면
좋지 않을까요?

뉴스 기사를 보면 가능성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면 삼성에서 어플 제대로 서비스 하는것도 좋고요 ^^





기사 원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08115501&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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