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로닌 M 고장으로 도프(영상관련 카페)에 글 올렸었습니다

그때 개인적으로 수리 도와드리겠다고 하셨던 Moreno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직접 만나뵙고 수리를 해보았으나 보드 자체 문제인거같아 결국에는

홍콩쪽으로 권유 받고 DJI홈페이지 메일 문의 하니

as담당자가 필요한 정보 보내달라고 해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이후 AS번호와 보낼 주소를 보내주고 전 우체국에서 EMS로 발송했습니다

EMS 송장(좌) / 꽁꽁 싸맨 로닌m (as번호는 박스 외관에 붙이는 것이였습니다)

배송후 한 보냈다고 하면 몇일 지난후 연락옵니다

제품 잘 받았다~ 머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다시 몇일이 지나면 (저 같은 경우 제품 받았다는 메일 받은후 4일후)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그리고 견적이 어느정도 드는지 알려줍니다

저는 모터쪽에 있는 보드가 나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겉 케이스와 GCU케이블 불량 이정도도였고

비용은 135달러 한화16만5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건 페이팔로 결제하고 나서

다시 몇일이 지나 보내준다고 하면서

인천 관세청에서 연락이 옵니다(이제 제일 이해안됨)

과세내라고-_-

구입한것도 아니고 as에 대한 비용도 관세라니 ㅠ.ㅠ

이부분 아는것도 없고 빨리 처리 해버리고 싶어서 그냥 냈습니다 ㅠ.ㅠ

아무튼 제품은 잘 왔고 지금은 큰 문제 없이 구동중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놀이터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100% 오렌지 주스는 맛이 왜 다를까? 오렌지 주스의 진실

오렌지 주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보았습니다

사실 깊게 들어가면 좋은데 너무 복잡해지고 기술의 발전으로

NFC 착즙기술도 점점 신박한 기술을 보여주더군요;;

오렌지 주스~ 전 다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

 

과거 위험했던 죽음의 놀이터 1편

제가 어릴적과 지금의 놀이터와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안전해 졌습니다~

과거의 놀이터를 조사해보니 정말 흥미롭더군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유튜브에서 좋아요 구독버튼과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모든 아이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

 

코로나 특집! 중세시대에 만들어진

마스크와 방역복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겨냅시다!! 파이팅!!

 

민식이법에 대처하는 방법을 유머스럽게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팬텀4어드 개인 세팅 자료 공유 합니다

크게 세팅 변화는 없으나 몇몇 지인분들이 알려달라고 해서 공유합니다

짐벌 피치는 스무스는 20

EXP는 36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짐벌 피치 리미트는 락 걸어두었습니다

30도 이상 올릴 필요가 없어서;;;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컨트롤러 세팅값입니다

저는 모두 0.20으로 세팅해두었습니다(기본 세팅은 0.30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세팅은 만지지 않았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참고 해주세요 ^^


본업 핑계로 블로그는 유령화이지만 잊혀질쯤 업로드를 합니다

이번에는 로닌 S 개인 세팅값입니다

조만간 로닌 m로 올려야겠습니다


베스트 세팅이라기 보다 개인스텐다드한 값이고 


상황에 따라 변경하시면서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루스벤누 v9 퀵릴리즈(이하 플레이트) 구입기를 써볼까합니다


제가 촬영을 나가면 

트라이포드, 슬라이드 캠 이 2개를 종종 사용하는데요

지금까지 크게 문제 없이 사용했었습니다


플레이트 구경은 달라서 탈거하고 재 장착 하는 시간적 여유도 있었고

번거롭지만 불만 없이 사용하다


최근 빠르게 찍어야 하는 일들이 있어

모노포드까지 세팅하니


트라이포드, 슬라이드캠, 모노포드 3개를 운영하려니 

빠르게 대처가 어렵더군요


좀더 수월하게 해볼까 해서

퀵릴리즈를 알아보았습니다


작년에도 퀵릴리즈로 유명한

에델크론 퀵릴리즈원을 구입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작년 페이스북에 올렸던 퀵릴리즈원 구입후 생각;;



구입후 실전에서 잠깐 사용하고 팔아버렸죠

잘 만들었지만 가벼운 dslr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70-200, 5dmk2, 모니터, 케이지 = 못버팀(흔들거리는 불안감;;;)


그렇다고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기는 꺼려지고(최소 2개 사야하니;;)

한참을 찾아본 끝에 

'호루스벤누 v9'으로 결정했습니다


구입 이유는 가성비!! 오로지 가성비만 봤습니다




시범적으로 2개 구입했습니다


트라이포드, 모노포드에 장착할 예정이고


모노포드에있는 헤드가 슬라이드캠과 호환시켜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서 그런지 전제적인 금속 마감은 아쉽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훌륭하죠


1/4, 3/8인치 나사와 빠지지 않도록 고무마개도 들어있어 매우 흡족합니다


가장 이해 안되는건

저 수평계... 그냥 원형 수평계를 넣어주지...


아니면 수평계를 빼고 단가를 더 낮추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트라이포드는 캠기어 마크4입니다


장착해보니 꽤 좋습니다 다만 v9 락킹 레버가 트라이 베이스쪽 간섭이 있습니다;;

저건 조만간 그라인더로 잘라서 간섭 없게 하면 될 문제가 크게 생각 안합니다~

모든게 완벽하다면 가격이 비싸진다 라는게 제 지론이라;;


5d를 올려보고 c100mk2를 올린 사진은 없네요;;

추후 락킹 레버 그라인더로 자르고 풍경좋은데 가서 촬영한다면 그때 올려볼까 합니다 ㅎ


아! v9플레이트는 멘프로토 501시리즈와 호환된다고 합니다~

저는 멘프로토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호환성이 더 좋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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