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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 안드로메다행! 조금 부족한 도쿄 여행기입니다
2009년도에 여행갔었을당시 내용이고 벌써 2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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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는 저 아래 내려다 보이는 하마리큐 정원>
자세한 설명은 조금 있다가...
<다시 광장으로 내려와서 계획 변경중>
<어떤 아저씨도 책읽으면서 쉬고 계시는 중>
<금연>
길거리에서 종종 보이는 금연 광고
<하마리큐 정원>
빌딩 숲속에 있는 일본식 정원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문의 개인 정원으로 꾸며졌다고 하는군요
여기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료 300엔
<정원은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운치 있고 심신을 달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요.>
<수첩에 기념 도장 하나>
위에꺼는 도쿄도청 기념 스템프 아래는 하마리큐 정원 기념
그리고 스이카 카드(한국으로 말하면 티머니카드)
또다른 카드는 유리카모메 전철 종일패스
내 번들렌즈(DX포멧렌즈를 FF에 달아버리는 실험정신)
그리고 서켠이가준 Daivobet 볼펜 뒤에 형광펜까지 달려있어서
여행중 정말 편리하게 사용했어. 고마워 서켠!!
<저 물은 민물이 아닙니다.>
하마리큐 정원 특징중 하나가 민물이 아닌 바닷물을 끌어와서 사용하더라고요.
바로 옆에가 바다라 그런지 정원과 연결되는 수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보트들고 있고 자주 배를 타고 나가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런 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이동>
Nikon F90x
AF 50mm f1.8
FUJIFILM REALA 100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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