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ACT 3.0

경어체 안드로메다행! 조금 부족한 도쿄 여행기입니다

2009년도에 여행갔었을당시 내용이고 벌써 2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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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

 

평일 오전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아사쿠사입니다.

 

 

<나카미세>

 

저 끝까지 가기 힘들꺼같군요. 사람도 사람이지만 주위에 상점들의 유혹이 달콤합니다. ^^

 

 

<센소지>

 

도쿄에세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센소지 안쪽>

 

 

<센소지 안쪽>

 

머리가 좋아진다는 향, 건강에 좋아진다는 향이지만 냄새는 그리 추천할만한 향은 아닙니다.

 

 

<센소지 안쪽>

 

1년 내내 참배객으로 분주한 곳입니다.

 

 

<한 해의 운세를 보는 곳>

 

호기심에 해봤습니다.!!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을 읽다가 해석이 안되었죠>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건 나쁜 운세일꺼다!!

 

 

<나쁜 운세이면 이곳에 묶어서 나쁜 운세를 날려버리는게 있습니다.>

 

사실 이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묶어버리고 왔습니다.>

 

 

<돌아가는길은 다른곳으로>

 

 

<과자가 저를 유혹하더군요>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

 

 

<모든 상점이 분위기가 어울리더군요>

 

전체적으로 상점들이 통일감있는 간판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점은 상당히 배워야 할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만들어놓으니깐 보는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너무 간판이 제각각인데 이런부분을 개선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Nikon F90x

AF 50mm f1.8

FUJIFILM REAL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