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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지식/소비일상

도쿄 여행 ACT 2.9

by 틈새1분 201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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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 안드로메다행! 조금 부족한 도쿄 여행기입니다

2009년도에 여행갔었을당시 내용이고 벌써 2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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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유리카모메의 특징은 무인 전철입니다. 역무원이나 전철을 조종하는곳이 없습니다.

즉! 맨 앞에 탈수 있다는거죠!

오다이바로 바로 갈려고 했지만 유원지에 놀러온 아이들 마냥 계속 탔습니다.

출발역부터 종착역까지~

 

 

<재미있더군요 종일권을 끊은 이유가 이런 이유였습니다.>

 

 

<또 한번 탈까?>

 

저랑 같은 생각으로 타는 일본커플1인도 함께 했었죠.

 

 

<도쿄 빅사이트>

 

한국으로 치면 코엑스랍니다.

1년 내내 여러 행사를 하는 국제 전시장입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도착>

 

 

<후지 TV본사>

 

특이한 건축물입니다.

 

 

 

<후지 TV본사>

 

안쪽으로 올라가 봤는데 저 프레임이 그냥 뼈대가 아니라 다 사무실이였습니다.

저런식으로도 건물을 만들수 있구나 생각하게되었죠.

 

 

<지나가는 유리카모메>

 

 
<자유의 여신상>

 

오다이바의 명물이죠

작은 자유의 여신상

신제 크기보다는 작아요.

 

 

<가까이 봐도 정교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네코타마 캣츠 리밍>

 

100여마리의 고양이가 대기하고 있죠

여기에 잠시 제가 미쳐서 사진은 잊어버리고

고양이만 가지고 놀았답니다.

입장료는 비싸요 800엔.. ㅠ.ㅠ

고양이용품과 악세사리를 많이 팔고 있습니다.

이후에 요시노야 덮밥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24시간하는곳이니 출출할때는 언제든지 가서 먹을수 있습니다.

 

 

<오다이바 해변>

 

오다이바 해변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야경을 한번 찍어볼까 하는 마음에 '_'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초 저녁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저녁8시였나? 7시쯤되서 찍었고

삼각대도 없이 돌에 놓고 찍었는데 많이 흔들린 사진밖게 없더군요.

그래도 제 눈으로 야경을 보았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다시 도쿄를 찾을때는

DSLR과 삼각대로 무장해서 찾을 계획입니다.

 

숙소랑 거의 1시간 가까이 떨어진 곳이라 야경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도착하니깐 11시가 다되어서 돌아왔습니다.

 

 

 

 

Nikon F90x

AF 50mm f1.8

FUJIFILM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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