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개봉기였습니다 ㅠ.ㅠb




앞으로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휴대전화 단말기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또 아이폰 등 해외에서 생산되는 단말기도 이통사가 아닌 제 3의 수입업자가 들여와 공급할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됩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등에서 생산하는 휴대전화 단말기는 국내 이동통신회사 대리점을 거쳐야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통사와 협의해 출고가격을 정해 공급하고 이통사 대리점에서 요금제를 가입해야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조사와 이통사들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하고 특정 요금제의 경우 구매할인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단말기 국내 출시가격이 해외보다 비싸고 거품이 낀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같은 휴대전화 국내유통 구조가 획기적으로 바뀝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이통사를 꼭 거치지 않고 자사 일반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판매할 수 있는 제도가 연내 시행됩니다. 외국산 단말기도 애플이나 소니가 직접 소비자들에게 국내에 공급할 수 있고 제 3의 사업자가 인증만 받고 들여와 자유롭게 시중에 유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럴 경우 소비자들은 값싼 외국산 단말기를 구입하고 이통사 대리점을 방문해 개통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심칩만 장착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휴대전화 공급라인을 만들어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는 게 방통위의 생각입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도난, 분실, 밀수입된 휴대전화만 제조기기 번호를 이통사에 등록하는 이른바
블랙리스트제도를 연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이통사들은 삼성이나 LG전자 등에서 생산한 모든 휴대전화 고유 제조번호를 DB에 등록해 명단에 없는
단말기는
개통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것인데 이통사들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가격인하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고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방통위는 다음달 발표될 통신비 인하방안에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안을 포함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5&aid=0000019512&date=20110408&type=2&rankingSectionId=105&rankingSeq=1



드디어 이통사 휴대폰 구매방식이 슬슬 바뀌기 시작하는군요...
아이폰의 유통과정의 파급효과가 크긴 큰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급변하는 시장이 될듯합니다
이제 중간에 낀 중간상인들과 직접적으로 판매과 서비스 하는사람들은
안정적인 라인까지 들어서기까지 죽어나가겠군요.. ㅠ.ㅠ






데이터 트래픽의 급증에 따라, 일반형 기지국만으로 트래픽 수용에 한계가 존재하여

작은 커버리지를 만들어서 Femto Cell, Wibro, WIFI AP등으로 수용하여 트래픽을 분산 시키는 장비입니다.

설치 장소는 : 주택 등 건물 내부
사용 인원수 : 8명 동시 접속
서비스 반경 : 10m 내외

1대만 설치 가능하고 설치 조건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ㅠ.ㅠ

휴대폰 데이터 무제한 사용자이어야 하고 SK브로드 밴드가 가입되어야 합니다
해당 지역 노이즈 수준 Ecio -6 이상이되고 25평 이내 설치가 가능합니다
전기료는 월 평균 500원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현재 서울/경기지역만 가능하고 평수가 더 크면 현장 방문으로 기사님의 판단에 설치 유무가 결정됩니다



  자료에 빠진 부분이 있는데 나가는 방법음 홈 버튼 누르시면됩니다.

가끔씩 아이폰4 디버그 모드는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간략하세 자료를 올렸습니다 ^^
하지만!
디버그 수치로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전 언제나 -90대를 유지 하지만 통화 잘됩니다 ㅠ.ㅠ 엉엉





국산 스마트폰에는 처지인 자판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 (애플, 모토로라 등)은 쿼티 자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미나 역시 이 점은 불만입니다...
쿼티 자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아이팟터치 부터 아이폰까지 써온 아미나는
많이 적응이 되었죠^^
하지만 가끔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한손으로 문자를 써야 하는 상황이 하루에도 몇번씩 있다는 거죠
(예전에는 주로 삼성 피쳐폰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쿼티에 적응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와 비슷하게 아이폰어플 '문자홀릭'처럼 부가서비스적 어플을 이용할수도 있고
현재 어플이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죠 가로 모드에서는 쿼티로 되고..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있지만
(요즘 인기있는 SmartSMS도 있지만 유료입니다 $1.99달러)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쿼티도 적응하면 좋지만 한글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는 자판도
정식 서비스 되면
좋지 않을까요?

뉴스 기사를 보면 가능성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면 삼성에서 어플 제대로 서비스 하는것도 좋고요 ^^





기사 원문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08115501&type=xml





아아 아이패드1도 없는데 벌써 아이패드2가 출시 되다니...

그냥 배 아파서 자세한 내용 전달은 하지 않겠습니다 -_-
그건 웹에서 쉽게 알아 보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포토부스, 에어프린터, A5, 페이스타임, 전후면 카메라 무장 등등
다양한 기술이 업그레이드되고 진화되었습니다.
그냥 솔직히 살 여유도 없고;; 그냥 가지고 싶네요 하하;;

혹시 장기 대여 가능한가요? 제가 성심성의껏 리뷰 쓰겠습니다 어헝엉ㅇ엉엉 ㅠ.ㅠ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아미나였습니다...

꼭 사라! 두개 사라!!







삼성 갤럭시 탭의 두번째 버전 갤럭시 탭 10.1은 10.1인치 액정을 탑재하고
두께가 11mm, 무게가 0.6kg로 상당히 경량화에 힘쓴거같습니다.

뒷면에 약간 홈이 있어서 손에 쥐기 편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건 직접 쥐어보지 못하면 모르니깐 패스~

카메라는 전면 200만화소, 후면 800만화도 1080p로 촬영가능하고
듀얼코어 프로세서 엔디비아 테그라2 칩셋을 장착했군요
이제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2를 비롯해 수많은 타블렛PC들과 경쟁할 녀석입니다.
이번에는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을까요?




기사원문 : http://www.zdnet.co.kr/tv/tv_view.asp?artice_id=20110218144832


인터넷에 스틸로 짠 강좌는 있는데 동영상 강좌가 없어서
대부분 벨소리 만드는법에 대해 아시겠지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윈도우건 맥이건 상관없이 제작하실수 있습니다 !!

제가 듣는 제 목소리는 왜이리 정이 안갈까요? ㅠ.ㅠ엉엉

깔끔하게 제작했네요 ^^
이번에 나온 새로운 후속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갤럭시 탭이건 아이패드건 좀 가격을 낮춰주면 안될까요?
비싸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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